▼ 1. 검색창과 검색어를 짧게 확인합니다.
Windows·Linux는 Ctrl + F, Mac은 ⌘ + F로 현재 페이지 찾기를 엽니다. 띄어쓰기와 줄바꿈을 빼고 확실한 단어 하나를 입력합니다. 페이지에 보이는 단어를 직접 복사해 비교하면 공백·다른 문자 문제를 좁힐 수 있습니다. 사이트의 검색칸과 브라우저의 페이지 찾기는 같은 기능이 아닙니다. 페이지를 클릭한 뒤 단축키를 사용하고, 검색 대상을 먼저 확인하세요.
▼ 2. 본문 글자인지, 그림 안에 들어 있는 글자인지 봅니다.
아래에서 일반 본문과 PNG 그림을 비교해보세요. 본문의 “바나나”는 HTML 텍스트이고, 그림 안의 문자는 픽셀입니다. 일반 페이지 찾기가 화면에 보이는 모든 픽셀을 OCR로 읽는 기능은 아닙니다. 단어를 드래그했을 때 글자만 선택되는지, 그림 전체가 선택되는지 참고하세요. 다만 사이트가 드래그를 막는 경우도 있으므로 선택이 안 된다는 이유 하나로 이미지라고 확정하지 않습니다.
▼ 3. 스크롤·더보기·다음 페이지로 불러올 내용을 확인합니다.
긴 목록이 화면에 가까워질 때 조금씩 로드되는 사이트는 아직 존재하지 않는 본문까지 Ctrl + F로 찾기 어렵습니다. 필요한 구간까지 스크롤하거나 사이트의 더보기·페이지 이동 기능을 사용한 뒤 다시 찾습니다. 목록을 전부 불러오기 어려우면 사이트 자체 검색으로 제목을 찾고 해당 글을 열어 검색하세요. 목록의 다음 페이지에 있는 글을 첫 페이지에서 찾으려고 반복 검색하는 상황도 구분해야 합니다.
▼ 4. PDF는 새 탭의 Chrome PDF 뷰어에서도 비교합니다.
사이트 내부 뷰어에서만 검색이 안 되면, 제공되는 새 탭 열기나 다운로드 기능으로 원본 PDF를 Chrome에서 열어 비교합니다. 같은 파일을 비교해야 뷰어 차이인지 문서 자체 문제인지 좁힐 수 있습니다. 최신 Chrome 공식 안내에는 스캔 PDF를 기기 안에서 OCR 처리해 검색·선택할 수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스캔 PDF는 무조건 검색 불가”라고 단정하면 안 됩니다. 처리 완료 여부, 파일 품질과 현재 브라우저의 지원 상태를 나눠 확인하세요.
▼ 5. 검색이 계속 안 되면 원본의 텍스트 상태를 확인합니다.
복사는 되지만 검색이 안 되면 PDF의 문자 매핑, 특수 문자, 줄바꿈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다른 정상 PDF와 비교하고 문제가 한 파일에만 있는지 확인하세요. 그림이 흐리거나 기울어진 스캔은 문자 인식 결과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제공처에 검색 가능한 원본이나 텍스트 버전이 있는지 요청하는 것이 가장 정확한 다음 단계일 수 있습니다. 중요한 문서를 출처가 불분명한 OCR 사이트에 먼저 업로드하지 않습니다.
▼ 6. 설정을 바꾸지 않은 상태에서 결과를 정리합니다.
어떤 페이지·뷰어에서 어떤 단어가 검색됐는지 적으면 다음에도 같은 갈래를 찾기 쉽습니다. 이 확인 과정에는 쿠키 삭제, 확장 프로그램 전체 제거, 브라우저 초기화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검색이 되는 정상 본문까지 실패하는 경우에만 현재 버전과 사이트 범위를 확인해 별도 문제로 진단합니다. 문서 하나의 문제를 브라우저 전체 고장으로 확대하지 않는 것이 핵심입니다.
짧은 단어로 검색 위치를 확인하고, 본문 텍스트인지 그림인지부터 구분하세요. PDF에서는 현재 Chrome의 OCR 지원까지 고려해야 합니다. 이 글의 예제는 본문과 이미지의 차이를 확인한 자료이며 모든 PDF의 OCR 결과를 검증한 것은 아닙니다.